용기있는 kbs시사기획 <쌈>의 5월 13일자 방송분.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5/20080513/1560029.html30분 이후부터 한우의 문제에 대해 나옵니다 (로그인이 필요없음)
이 방송을 계기로 현재의 광우병 정국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궁극적으로 한국 축산업자와 전문가, 소비자들간의 신사 협정이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수의사의 처방 없는 축산농가의 동물 의약품 임의 투약 금지, 육우의 이력 등록제, 도축 초기 단계부터 수의사가 실시하는 검진제도 실시- 현재는 육안으로 도축장 '인부'들이 확인하고 있음. 이마저도 문제있는 소들은 검사에서 제외한다는 소문. 전수 검사 내지 검사 두수 확대 등이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방송 이후 이 프로그램의 게시판에는 성난 '민중'들의 노도와 같은 댓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http://news.kbs.co.kr/bbs/exec/ps00405.php?bid=1098&sec=&keyword_type=&keyword=&subject_head=%&page=2민중들의 '열망'이 민족주의적 '광기'로 돌변할지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
진중권 같은 이들이 어떤 입장을 취할 지 궁금하면서 기대가된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쌈> 에서 방영 일정을 약간 늦춰 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는다.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데는 좀 무감각했던 듯.
다른 언론사 기자들도 저 정도 정보를
몰라서 보도를 안한 건 아니었을 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