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coolleft@daum.net
by 새로운세상
방명록
싸이를 방치하는 관계로 혹시 연락하고 싶은 지인께서 계시면 이곳에 비밀글로 남기시면 됩니다



*
by 새로운세상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8)
대중을 사로잡지 못하는 이들에 대하여
1. 좌파를 포함한 야당들이 반 MB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을 매혹할만한 자신만의 정치기획이 없다는 뜻이다.
   반MB는 결국, MB의 가치만 높여주게 될 것이다.

2. 일찌기 후쿠자와 유키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문장을 쓸 때는 원숭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쓴다."
   자고로 세상과 인민에 대해 고민하는 지식인이라면 선인의 가르침을 곱씹어야 할 것이다.
   물론, 단순히 대학에서 학문을 하고자 하는 이라면 이 가르침에 귀를 기울일 필요까지는 없다^^.


3. 진보진영 (뿐만 아니라 우파에게도) 지금 필요한 것은 '논객'이나 '대변인'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 내가 목도한 가장 멍청한 짓은 민주당이 MB가 해외순방에 손녀딸을 데리고 갔다고 비난을 펼친 것이다. 얄궃게도 이 날은, 민주당이 기세좋게 "뉴민주당 교육플랜"을 발표한 다음날이었다. 최소한 1주일은 생산적인 토론꺼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버렸다.
by 새로운세상 | 2010/02/09 20:20 | 트랙백 | 덧글(0)
일본 근대사
일본 근대사는 흥미롭다.

내가 관심있는 것은, 당대 지식인들의 고뇌가 어째서 '군국주의 일본'이라는 이상한 결과를 낳았는가 하는 점이다.
by 새로운세상 | 2010/02/09 15:12 | 트랙백 | 덧글(0)
강남 아파트 한 채로 도시국가를 건립할 수 있겠군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world_0803/view.html?photoid=2892&newsid=20100208080911461&p=SpoSeoul

안그래도, 리플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by 새로운세상 | 2010/02/08 10:39 | 트랙백 | 덧글(0)
이택광의 '소녀시대 비평'과 오지라퍼들.
남이야 라캉으로 소녀시대를 비평하든 말든, 프로이트로 영화를 비평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나는 기본적으로 라캉을 신봉하는 사람들을 불신하는 편이지만, 비평의 영역에서 라캉을 차용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라캉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던가 정신질환을 진단하겠다고 나선다면 다른 차원의 문제다.)


비평에 대한 비평이라면 '대중적이지 못하다.'내지는 '독자에게 핵심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 실패했다' 정도면 충분하다. 

굳이 더 하자면,  그것이 '새로운 분석'인가, '논리적 정합성과 현실적합성(예컨대 이번 뮤직비디오가 10대 청소년과 아저씨들 중 누구에게 더 어필할 것인가 예측해보면 된다)을 띄고 있는가', '그것(비평)이 어떤 효과를 실제로 불러일으키는가'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긴 하겠다.

그 이상은 오버액션이다. 괜한 참견에 지나지 않는다.

by 새로운세상 | 2010/02/08 10:25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 2005 coolleft.egloos.com All rights reserved. | Powered by egloos.com

skin by minimars